여러분들은 영어로 본인의 의사를 잘 표현할 수 있으신가요?

생각해보면 '영어'라는 과목은 초등학교때부터 우리를 쭈욱 따라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길게는 대학교 4년까지. 총 16년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라는 과목 앞에 서면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많이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자신감 결여 때문에 외국인이 다가왔을때 쉽게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합니다.


외국인이 말을 걸면 무의식적으로

" I don't speak english! "

하고 도망가기 일쑤이기도 합니다.


요즘 TV에서 많이 나오는 광고 중 뇌리에 깊게 박힌 광고가 있는데요.

"영어가 안되면~"

이라고 말하면 TV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시원스쿨 닷컴!" 이라고 말하실 것 같습니다.




시원스쿨의 효과는 어느정도 일까요?


시원스쿨을 듣는 많은 분들이 말하는 시원스쿨 효과는


"왕초보에게 좋다."

라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백지' 상태인 사람이 들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왕초보 강의이기 때문에 왕초보들이 들으면 너무나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한 예를 들자면, 공부가 아니라 운동만 꾸준히 해온 운동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한번에 강의를 신청하고 듣는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TV광고를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뱉어내는 것 처럼 영어 또한 자연스럽게 뱉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영어를 말할 때 찰나의 머뭇거림이 있는데요.

영어를 말할 때 망설임이 있단는 것은 기초를 튼튼히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초적인 부분들을 튼튼히 다져줘야 계속 영어를 배우는데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무엇을 배우든지 기초를 튼튼히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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