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피부되는 피부 좋아지는 습관 7가지


1. 하루에 물 7잔 마시기.


피부에 가장 좋은 습관이 뭘까요? 그건 바로 물 마시는 습관입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몸 속에 있던 노폐물이 배출되기 때문에 꿀피부로 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피부가 푸석푸석하거나 건성피부인 경우에는 물 섭취를 적극 권장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자기 전 공복에 1잔을 마셔주면 그 효과는 더 배가된다고 합니다.

허나,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자기 전 공복에 물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 금주하기.


우리는 가끔 술을 먹고 난 다음 날 아침 피부가 좋아진 것 같은 착각이 들 때도 있는데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술을 마시게되면 피부는 오히려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에 피부가 푸석푸석해집니다.

금주를 하게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에 점차 돌아오게되어 촉촉한 피부가 될 것입니다.

술과 마찬가지로 흡연 또한 피부에 가장 안 좋은 습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피부를 위해서라도 금주, 금연하시는게 좋겠죠?



3. 1일 1팩하기.


꿀피부 연예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집에서 셀프관리로 스킨케어 전 1일 1팩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본인 피부타입에 따라서 팩 종류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셀프관리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트러블이 많은 경우에는 티트리, 알로에 피부의 윤기나 광택을 위해서는 꿀, 펄같은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각질제거 주 2~3회.


피부에 각질이 쌓이게 되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때문에 일주일에 2~3회 각질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제거 후 위와 같이 팩을 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5.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하루 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면 피부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수면시간 또한 매우 중요한데요.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는 피부 재생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6.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피부 노화와 주름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대 중반부터 피부의 노화가 시작되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지 않게 되면 금새 거뭇거뭇한 기미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 안의 형광등의 자외선 또한 차단을 해야하기 때문에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7. 세안 꼼꼼히 하기.


꼼꼼한 세안은 꿀피부가 되는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화장을 하기 때문에 1차, 2차 세안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충 클렌징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화장품 찌꺼기가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세안을 꼼꼼하게 하는 스관을 들여놓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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